신고 당하자 앙심품은 50대…휘발유 뿌리고 방화 보복

[앵커]어제(15일) 저녁 부산에서 한 50대가 식당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질렀습니다. 그동안 행패를 부리다 식당 주인들이 신고해 처벌을 받게 되자 보복 한 것입니다.구석찬 기자입니다.[기자]국밥집 입구에서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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