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살리자” 루이뷔통·구찌·로레알 등 수천억 쾌척

화재로 큰 피해를 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을 도우려는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화재 발생 하루 만에 프랑스의 재벌과 대기업들이 발표한 기부 약속 액수 합계가 6억 유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공영 AFP통신은 16일(현지시간) 자체 집계 결과 이날 오후 3시 현재 6억유로(7천700억원 상당)가 넘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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