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길목’ 막고 흉기 휘둘러…사망자 모두 1·2층서 참변

[앵커]이번 사건으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들은 대부분 노약자나 여성들이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 1층 입구와 2층 복도에서 발견됐습니다. 범인이 1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인 2층을 지키면서 흉기를 휘두르다 보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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