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지붕, 그을린 외벽…처참한 모습 드러낸 노트르담

[앵커]큰 불이 꺼진 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안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천장이 있을 곳에 맑은 하늘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온통 불에 타거나 그을린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조택수 기자가 보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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