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대표 아들, ‘불법 촬영’…걸리자 “취미” 황당 답변

[앵커]집 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여성들을 몰래 찍어온 30대가 최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한 제약사 대표의 아들이었습니다. 저희 취재진과 만난 피해자는 영상이 퍼지는 악몽을 지금도 꾼다고 했습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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