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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 바느질을 하면서 세월호 이후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어요.”
광주시민상주모임 회원 김옥진(45)씨는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바느질로 그리는 나의 4·16 이야기전’을 처음 제안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기획전의 모티브는 안전사회를 기원하며 2014년 11월부터 1000일 동..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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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 바느질을 하면서 세월호 이후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어요.”
광주시민상주모임 회원 김옥진(45)씨는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바느질로 그리는 나의 4·16 이야기전’을 처음 제안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기획전의 모티브는 안전사회를 기원하며 2014년 11월부터 1000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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