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주희 ‘선방’…부산시설공단, 통합우승 1승 남았다

부산시설공단이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1차전을 잡고 통합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은 1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에스케이(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1차전에서 골키퍼 주희의 선방 등에 에스케이 슈가글라이더즈를 24-20으로 꺾었다.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부산시설공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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