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또 ‘강진 악몽’…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앵커]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황급히 건물에서 뛰쳐나왔습니다. 화롄에서는 1년여 전에 규모 6.0의 강진으로 300명 가까운 사람이 숨지거나 다친 악몽이 있습니다.성문규 기자입니다.[기자]학교 운동장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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