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물 학대실험 의혹’ 이병천 교수 직무정지·연구중단

복제 사역견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천 서울대학교 수의대 교수의 관련 연구가 중단됐다.
서울대는 18일 “오는 19일부터 이 교수의 실험동물관리원장직을 직무 정지한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 교수의 ‘스마트탐지견 개발 연구’도 중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5일..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