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 추태 사과, 뒤에선 “억울”…’뒤통수 소송’에 분노

[앵커]캐나다에 외유성 연수를 가서 추태까지 부린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 2명이 제명을 당했었죠. 그런데 제명 당한 전 의원 2명이 억울하다면서 제명 취소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을 냈습니다. 오늘(18일) 첫 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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