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낙상 사고 은폐’ 분당 차병원 주치의 2명 구속영장 발부

신생아 낙상 사고를 은폐한 혐의를 받는 분당차병원 주치의 2명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분당차병원은 2016년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이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 등으로 숨졌음에도 이를 ‘병사’로 처리해 지난 3년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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