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일행에 집단 성폭행 당해” 첫 피해 주장 나왔다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씨와 검찰 송치를 앞둔 전 에프티(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를 포함한 카카오톡 단체방 일행이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찰은 성폭행 정황을 보여주는 단톡방 음성파일 등을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한국방송>(KBS)은 18일 여성 ㄱ씨가 2016년 3월 정씨의 지방 팬사인회를 앞두고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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