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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연)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세 사람의 선고를 앞둔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가 지난 18일 4번째 심리를 마쳤다. 세 사람이 얽힌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혐의 쟁점 정리가 쉽지 않은 데다, 판결문 작성에도 시간이 필요해 일단 ‘4월 선고’는 어렵게 됐다.
이들의 사건은 지난 2월11일 대법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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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연)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세 사람의 선고를 앞둔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가 지난 18일 4번째 심리를 마쳤다. 세 사람이 얽힌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혐의 쟁점 정리가 쉽지 않은 데다, 판결문 작성에도 시간이 필요해 일단 ‘4월 선고’는 어렵게 됐다.
이들의 사건은 지난 2월11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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