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본방사수] 시각장애 쌍둥이소녀의 첫 국제스키대회 도전

다큐공감(한국방송1 토 밤 8시10분)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업 앤 다운 사라길라의 청춘’편을 방영한다. 시각장애인 알파인 스키 쌍둥이 선수 최사라(16)와 최길라(16)를 만난다. 이들은 눈에서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가 없이 태어났다. 흐릿하고 좁은 시야로 시속 60㎞에 가까운 속도로 슬로프를 질주한다. 같은 장애가 있는 엄마는 처음에는..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