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5일께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는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분위기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블라디보스톡 역과 주변을 점검하는 모습이 일본 언론에 포착된 점이 대표적이다. 김 부장은 언론에 포착된 17일보다 며칠 전에 미리 현지에 도착해 김..
from 한겨레
|
24~25일께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는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분위기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블라디보스톡 역과 주변을 점검하는 모습이 일본 언론에 포착된 점이 대표적이다. 김 부장은 언론에 포착된 17일보다 며칠 전에 미리 현지에 도착해 김..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