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하용부, 인간문화재 자격 박탈될 듯

문화계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바람이 거세던 지난해 2월 성 추문에 휩싸였던 하용부 씨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이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19일 무형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를 예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하 보유자가 성추행·성폭행 논란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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