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뮬러 특검 지명에 “난 망했다”…11가지 사법방해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해임을 시도하는 등 11건에 이르는 사법방해 시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와의 공모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특검의 결론에도 불구하고 적나라한 사법방해 시도가 드러나자 미국 주류 언론들과 민주당은 강공을 퍼붓고 나섰고, 이 문제가 계속 정치 쟁점화할 가능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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