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위력 간음’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2심도 실형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유관기관 여성 직원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 등으로 유죄 판단을 받고 법정구속된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관용)는 업무상 지휘·감독을 받는 여성 직원과 성관계를 맺고 강제추행한 혐의(피감독자간음,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기소된 김문환(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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