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숲’ 논란…로이킴이 기부한 정자현판·우체통 철거

‘정준영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의 이름을 따서 만든 ‘로이킴숲’ 철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구청은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앞 달터근린공원에 있는 로이킴숲의 정자현판과 빨간 우체통을 철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청은 로이킴 팬들의 반발을 고려해 지난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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