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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독트린은 살아 있고, 건재하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 피그스만 침공 작전 58주년 기념식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를 사실상 원점으로 돌리는 제재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반미 사회주의 정권인 쿠바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정권의 교체를 천명했다.
먼로 독트린, 피그스만 침공, 존 볼턴은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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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독트린은 살아 있고, 건재하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 피그스만 침공 작전 58주년 기념식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를 사실상 원점으로 돌리는 제재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반미 사회주의 정권인 쿠바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정권의 교체를 천명했다.
먼로 독트린, 피그스만 침공, 존 볼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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