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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 순대와 샌드위치, 치즈 등 와인 안주들을 챙긴다. 낮 12시, 와인페어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몇 안 되는 테이블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간다. 테이블 위에 안주를 깔아놓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와인을 즐긴다.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취하지 않고 쭉!
물론 이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테이블을 잡아보지 못했다. 테이블..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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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 순대와 샌드위치, 치즈 등 와인 안주들을 챙긴다. 낮 12시, 와인페어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몇 안 되는 테이블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간다. 테이블 위에 안주를 깔아놓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와인을 즐긴다.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취하지 않고 쭉!
물론 이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테이블을 잡아보지 못했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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