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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터진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부천 소사 당협위원장)의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세월호 ‘막말’은 이제는 아픔을 추스르려 애쓰던 이들의 가슴을 새삼 할퀴는 것이었습니다.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밤늦게 이 소식을 전했는데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현역 중진인 정진석 의원의 페이스북에 ‘징글징글하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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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터진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부천 소사 당협위원장)의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세월호 ‘막말’은 이제는 아픔을 추스르려 애쓰던 이들의 가슴을 새삼 할퀴는 것이었습니다.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밤늦게 이 소식을 전했는데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현역 중진인 정진석 의원의 페이스북에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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