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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핸드볼코리아리그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까지 전승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뒀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9일 서울 송파구 에스케이(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에스케이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실업 라이벌 에스케이에 25-21로 이겼다.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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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핸드볼코리아리그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까지 전승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뒀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9일 서울 송파구 에스케이(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에스케이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실업 라이벌 에스케이에 25-21로 이겼다.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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