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측근 김영철 돌연 두문불출 왜?

김영철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최고인민회의 이후 북쪽의 중요 정치 행사에 잇따라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영철 당 부위원장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9일)와 전원회의(10일), 최고인민회의(11~12일)에는 참석했다. 당·정부 등 국가기관 주요 인선에서 기존 직책을 유지했다. 겉으로 드러난 위상에 변화가 없다.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