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바늘’ 꽂힌 채 숨져…남자친구 의사 긴급체포

[앵커]연예인들과 유력 인사들의 마약 의혹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20대 여성이 집에서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맞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남자친구인 40대 성형외과 의사가 불법으로 프로포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