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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가 19일 ‘5·18 망언’의 당사자인 김순례·김진태 의원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은 이들로 인해 결집했던 극우 지지층의 반발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이종명 의원 징계 역시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기 어려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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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가 19일 ‘5·18 망언’의 당사자인 김순례·김진태 의원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은 이들로 인해 결집했던 극우 지지층의 반발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이종명 의원 징계 역시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기 어려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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