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vs 티타늄…프랑스, ‘첨탑’ 복원소재 놓고 갈등

[앵커]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난지 나흘째입니다. 파리는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이제 중요한 것은 불이 왜 났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복원을 해나갈 것인지를 논의하는 것이겠죠. 현장에서 취재하고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