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가려한 김호철 감독, 1년 자격정지 중징계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임기가 정해진 남자배구대표팀 전임감독직을 내팽개치고 프로구단인 오케이(OK)저축은행으로 옮기려한 김호철(64) 감독에 대해 1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19일 저녁 서울 송파구 협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진희) 긴급회의에서다.
공정위는 김 감독이 전임감독제 취지를 무시하고 프로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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