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 몸’만 강조해선 표 못 얻어…여당 목소리 내야”

▶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인 김부겸 의원(61·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 장관을 마치고 2년 만에 여의도로 다시 돌아왔다. 민주당 주변에서는 원내대표 출마설 등 벌써 그의 거취를 놓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 돌아왔는지, 앞으로 꿈꾸는 정치는 무엇인지 등의 얘기를 들어봤다. 지난 1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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