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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축제와 환희의 장이 열리는 게 아니라 투쟁결의대회를 여는 것 자체가 장애인들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장애인 250여명이 모였다. 이 가운데 150명은 휠체어를 탄 발달장애인이었다. 이들은 장애·인권·노동·사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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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축제와 환희의 장이 열리는 게 아니라 투쟁결의대회를 여는 것 자체가 장애인들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장애인 250여명이 모였다. 이 가운데 150명은 휠체어를 탄 발달장애인이었다. 이들은 장애·인권·노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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