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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여러 차례 징조가 있었음에도 ‘진주 아파트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경찰이 유족들에게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희석 경남 진주경찰서장은 20일 낮 12시40분 ‘진주 아파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서장은 유족들에게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조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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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여러 차례 징조가 있었음에도 ‘진주 아파트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경찰이 유족들에게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희석 경남 진주경찰서장은 20일 낮 12시40분 ‘진주 아파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서장은 유족들에게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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