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후 출동까지 빨라야 20분”…노트르담 안전시스템 ‘도마’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큰 피해를초래한 것은 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화재 경보가 울린 뒤 신속한 대응을 저해한 화재 안전시스템에도 원인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노트르담 화재 당시 탐지장치에서 첫 경보가 울린 것은 오후 6시 20분이지만 소방서에 접수된 시각은 6시 51분이었다. 두 번째 경보가 울린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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