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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스마트시티’ 교류가 한국의 경제 활성화와 남북 교류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서울-평양 미래 포럼’에 발제자로 나선 정재승 국가 스마트시티 세종 총괄책임자(카이스트 교수)는 “한국의 기존 국가 주력사업이 쇠퇴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의 전세계적 수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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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스마트시티’ 교류가 한국의 경제 활성화와 남북 교류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서울-평양 미래 포럼’에 발제자로 나선 정재승 국가 스마트시티 세종 총괄책임자(카이스트 교수)는 “한국의 기존 국가 주력사업이 쇠퇴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의 전세계적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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