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바꿨는데, 야구가 달라졌네

프로야구 ‘타고투저’ 개선을 위한 공인구 교체는 얼마나 효과를 봤을까.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경기 수 대비 각종 지표를 비교한 결과 구단별로 편차는 있지만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낮춘 게 상당 부분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팀별 평균 25경기를 소화한 현재 10개 구단의 총 득점은 1312점에서 1190점으로 줄어들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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