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의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23일 귀국했지만 발걸음이 가볍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순방을 떠나기 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당부했던 최저임금법 개정이나 여야정 협의체 가동 등은 당분간 어려워졌고,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앞두고 엉켜버린 북한 문제도 실마리를 다시 찾아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문 대통령은 ..
from 한겨레
|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의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23일 귀국했지만 발걸음이 가볍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순방을 떠나기 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당부했던 최저임금법 개정이나 여야정 협의체 가동 등은 당분간 어려워졌고,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앞두고 엉켜버린 북한 문제도 실마리를 다시 찾아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문 대통령은 ..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