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회장, 의원 5명에 돈봉투 진술”…본인은 부인

[앵커]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가 국회를 상대로 ‘입법 로비’를 벌이면서 돈을 뿌렸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연합회 회장이 2013년 당시 여야 국회의원 5명에게 현금을 전달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김용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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