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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 합의안을 추인했다. 패스트트랙 지정의 열쇠를 쥐고 있던 바른미래당 의총에서는 합의안이 1표 차로 통과됐다. 이로써 20대 국회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정치·사법개혁 법안 처리가 본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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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 합의안을 추인했다. 패스트트랙 지정의 열쇠를 쥐고 있던 바른미래당 의총에서는 합의안이 1표 차로 통과됐다. 이로써 20대 국회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정치·사법개혁 법안 처리가 본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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