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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임박한 23일 오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안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로 진입하는 도로 주변과 캠퍼스 안에는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펄럭였다. 북-러 정상회담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현 총리)과 만난 이래 8년 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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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임박한 23일 오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안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로 진입하는 도로 주변과 캠퍼스 안에는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펄럭였다. 북-러 정상회담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현 총리)과 만난 이래 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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