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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1위를 질주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두산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18승8패로 4연승을 달린 두산은 2위 에스케이(SK)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두산은 홍상삼의 손가락 부상으로 이날 좌완 투수 이현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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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1위를 질주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두산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18승8패로 4연승을 달린 두산은 2위 에스케이(SK)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두산은 홍상삼의 손가락 부상으로 이날 좌완 투수 이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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