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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가 10명에 이르러, 산재사망 대책 마련 공동 캠페인단(캠페인단)이 선정하는 ‘최악의 살인기업’에 선정됐다.
캠페인단은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산재사망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숨진 이는) 모두 하청노동자였다”며 이 회사를 올해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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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가 10명에 이르러, 산재사망 대책 마련 공동 캠페인단(캠페인단)이 선정하는 ‘최악의 살인기업’에 선정됐다.
캠페인단은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산재사망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숨진 이는) 모두 하청노동자였다”며 이 회사를 올해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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