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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불법 점령’ 중인 골란 고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유대인 정착촌이 생길 전망이다.
최근 총선에서 5선에 성공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해 준 데 대한 ‘감사의 제스춰’로 조만간 이런 계획을 내각 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일간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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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불법 점령’ 중인 골란 고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유대인 정착촌이 생길 전망이다.
최근 총선에서 5선에 성공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해 준 데 대한 ‘감사의 제스춰’로 조만간 이런 계획을 내각 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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