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올림픽 계기 신한반도체제 열린다”

남북이 공동 개최를 추진하는 ‘2032년 여름올림픽’을 기점으로 ‘공동 안보’까지 나아가자는 구상이 제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100년의 국가비전’으로서의 ‘신한반도체제’에 구체적인 내용을 채워나가는 시론적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정철 숭실대 교수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4·27 남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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