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션] 밤낮 가리지 않는 ‘경고음’…’전자발찌’ 감시 현장

[앵커]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감옥을 나오면, ‘1대 1’로 밀착 감시하는 ‘조두순법’을 지난 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자 발찌’ 착용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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