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 달라” 고공농성…노동자 1명 추락해 중상

[앵커]한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달라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갔다가 4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소방당국이 깔아놨던 에어매트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이상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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