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트에서 7-2로 이기고 있었는데, 소극적으로 하다가 졌다. (마지막) 7세트에서도 갑자기 소극적으로 돼 아무것도 못했다. 더욱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한국 남자탁구대표팀 막내 안재현(20·삼성생명)은 경기 뒤 못내 아쉬운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두차례 유리한 상황에서 고비만 잘 넘겼으면 대망의 결승전에 올라 세계 최강 마룽과 맞설 수 ..
from 한겨레
|
“5세트에서 7-2로 이기고 있었는데, 소극적으로 하다가 졌다. (마지막) 7세트에서도 갑자기 소극적으로 돼 아무것도 못했다. 더욱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한국 남자탁구대표팀 막내 안재현(20·삼성생명)은 경기 뒤 못내 아쉬운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두차례 유리한 상황에서 고비만 잘 넘겼으면 대망의 결승전에 올라 세계 최강 마룽과 맞설 수 ..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