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해진 새해 운동 다짐 ‘걷기적금’으로 살려볼까

[토요판] 박수지의 소심한 재테크
5. 걸으면 돈이 되는 금융상품

4월이 끝나간다. 한해의 3분의1이 지나갔다는 얘기다. 건강을 위해 많이 걷자는 새해의 운동 다짐은 어느덧 잊혀진 지 오래다. 다시 다짐을 하는 계기로 ‘돈’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금융권에서는 걸으면 금리를 더 주는 적금이나 보험료를 깎아주는 보험상품이 나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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