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이동훈 꺾고 맥심배 최연소 우승

이변은 없었다.
신진서(19) 9단이 27일 밤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이동훈(21) 9단에게 25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 9단은 2승1패로 우승컵과 상금 5천만원을 수확했다.
역대 맞전적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하다가 22일 2국에서 신진서 9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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