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폰 분실해도 데이터 걱정 마세요

엘지유플러스(LGU+)는 월 요금을 3300원(부가세 포함) 더 내면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 등을 최대 120GB 분량만큼 실시간으로 복사해 따로 저장해주는 ‘안심폰백업’ 서비스를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서버 저장 용량을 20GB에서 120GB로 늘리면서 유료화했다. 전국 대리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심폰백업은 엘지유플러스 클라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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