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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건설 공사 현장의 드론을 띄워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게 가능해졌다. 드론을 사용해 현장에 가지 않고도 공사 현장을 둘러볼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대응할 수 있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현대건설·현대건설기계(현대중공업 자회사)와 함께 국내외 건설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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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건설 공사 현장의 드론을 띄워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게 가능해졌다. 드론을 사용해 현장에 가지 않고도 공사 현장을 둘러볼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대응할 수 있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현대건설·현대건설기계(현대중공업 자회사)와 함께 국내외 건설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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