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아시아영업 선방으로 국외 실적 흑자 전환

국내 보험사 국외점포가 지난해 싱가포르·베트남·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보험영업 실적이 개선돼 흑자로 돌아섰다.
12개국에 진출한 국내 보험사 10곳의 국외점포 35곳의 지난해 실적을 갈무리한 결과 2370만달러(265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도 2090만달러(234억원) 당기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국내 보험사 국외점포들은 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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